UPDATE : 2020.5.29 금 16:57
상단여백
HOME 사회
단계적 ‘정상화’ 돌입.. 최문순 화천군수 “긴장의 끈 놓지 않겠다”
전경해 기자 | 승인2020.05.06 11:33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와 생활방역 체제 전환에 따라 군정의 단계적 정상화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군은 오는 7일부터 두 달 넘게 운영이 중단됐던 노인 일자리 등 공공근로사업을 재개키로 했다.

  노인 일자리는 7일부터 연말까지, 공익형 1,510명, 사회서비스형 17명, 시장형 156명 등 모두 1,638명이 참여하게 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각 읍.면에는 발열검사를 위한 체온계가 지급됐다.

  앞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운영은 재개되지만, 실제 근무는 소규모 조별활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군은 6일부터 실내 공공시설 운영도 부분적으로 재개했다. 이에 따라 화천어린이도서관과 사내도서관은 소독 후 방문해 도서대출과 반납이 이뤄지고 있다.

  작은 영화관 3곳도 외출 군장병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화천박물관, 화천갤러리, 화천생태영상센터, 월남파병용사 만남의 장, 한국수달연구센터, 파로호 안보전시관 등 관람시설의 경우 단체관람이나 교육, 행사는 제한되지만, 일반적인 방문은 가능하다.

  다만, 실내 밀집시설인 경로당과 공연장, 실내 수영장 등은 정부의 추후 지침에 따라 운영 재개 시기가 결정될 전망이다.

  최문순 군수는 “생활방역으로 전환됐지만,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관리나 방역활동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완전한 상황 종료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0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