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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자 2명... 태백시 “모두 음성 판정”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5.11 13:25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 방역활동(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같은 기간 강원도 태백시에 거주하고 있는 2명이 이태원에 소재한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태백시는 이들 모두는 자진신고로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방문을 확인됐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태백시에 따르면 현재, 모든 방역 조치를 완료했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온 만큼 밀접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등은 해제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들과 동선은 겹치지 않는다. 결과가 음성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2주 동안 이들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이어간다”며 “지역감염 사례가 없었던 만큼 코로나 청정 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주말 안내문자를 통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기간 내 이태원의 모든 클럽을 방문한 시민들의 자진신고를 안내해 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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