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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버스’ 6월 1일 출발.. 최승준 정선군수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강원도내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시행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5.24 20:05
강원도 최초 버스완전공영제로 출발하는 와와버스(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오는 6월 1일 와와버스가 첫 출발하는 가운데 버스완전공영제 실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버스완전공영제’는 최승준 군수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정선지역의 버스운영체계가 40여 년만에 민영운영에서 정선군 직영으로 운영체계가 바뀌게 됐다.

  특히, 강원도내에서 버스완전공영제 시행은 정선군이 처음이다.

  버스완전공영제가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중.고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인과 관광객들은 1,000원만 내면 공영버스를 타고 정선군 어디든 다닐 수 있다.

  현재, 군은 정선버스공영제 차량 명칭을 ‘와와버스’로 정하고, 랩핑작업도 완료했다.

  군은 오는 6월부터 시행하는 버스시간표 홍보물을 제작해 군정 소식지인 아라리사람들은 물론 신문간지, 각종 SNS 등을 통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지금까지 버스완전공영제 시행을 위해 운수회사와 인수작업 등 여러 가지 난관들이 많았으나 슬기롭게 잘 극복해 6월 1일부터 버스완전공영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좀더 편리하고 안전한 보편적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영버스 무료 이용자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중.고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교통카드 신청자 7,500여명에게 등기우편으로 무료교통카드를 발송을 마쳤다.

  앞으로 군은 교통카드를 이용 분석을 통해 군민들의 버스이용 시간대와 탑승인원을 정확히 파악 할 수 있어 노선개편과 다양한 복지시스템 활용할 계획이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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