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천만송이 장미를 자랑하는 ‘2020삼척장미축제’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16일간 기존 이벤트성 행사를 취소하고 야간경관조명 및 포토존 등으로 대체 운영되는 가운데 노란 장미가 활짝 피어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천만송이 장미를 자랑하는 ‘2020삼척장미축제’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16일간 기존 이벤트성 행사를 취소하고 야간경관조명 및 포토존 등으로 대체 운영되는 가운데 노란 장미가 활짝 피어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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