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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 특수구급차’ 현장 투입.. 류태호 태백시장 “감염병 관리 선제적 대응”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6.03 15:10
류태호(왼쪽) 강원 태백시장과 김미영(오른쪽) 태백시보건소장이 3일 강원도내 최초 음압 특수구급차를 인도 받고 #덕분에 포즈를 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감염병으로부터의 시민 안전보호를 위해 강원도내 최초로 ‘음압 특수구급차’를 인도 받았다.

  3일 시에 따르면 태백시보건소는 지난 4월 초 코로나19 환자 및 검체 이송 등을 위해 조달청을 통한 구매에 나섰으며 이날 차량을 인도받았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오는 8일부터 환자 후송 및 검체 수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류태호(왼쪽) 강원 태백시장과 김미영(오른쪽) 태백시보건소장이 3일 강원도내 최초 음압 특수구급차를 인도 받고 구급차를 둘러보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류태호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향후 여타 감염병 관리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 도입을 서둘렀다”며 “음압 특수구급차 투입으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등 감염병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태호(왼쪽) 강원 태백시장과 김미영(왼쪽에서 두 번째) 태백시보건소장과 관계자들이 3일 시청 앞마당에서 강원도내 최초 음압 특수구급차를 인도 받고 #덕분에 포즈를 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한편, 시가 도내 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음압 특수구급차는 감염병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이송 요원의 2차 감염을 막고 구급차와 의료진을 통한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이다.

  0.1㎛ 크기의 미립자를 99.99% 제거하는 초고성능 공기정화 필터가 내장돼 있어 환자실 공기를 정화해 외부로 내보내고, 내부를 대기압보다 낮게 조성해 바이러스의 외부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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