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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대책본부’ 운영.. 강동구청장 “주민 체감 정책 최우선 추진”
이호진 기자 | 승인2020.06.03 16:44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사진= 강동구청 제공). 이호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역실정에 맞는 경제 활성화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역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경제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총괄관리반, 소상공인지원반, 일자리지원반, 상권활성화반의 4개반으로 운영된다.

  구는 정기회의와 수시 실무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해 내실 있는 지역경제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역경제대책본부를 통해 추진사업 동향파악과 후속조치를 강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맞춤형 대책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수립한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에 따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지원, 지역상권 살리기, 경기부양책의 4개 분야에서 정부.서울시와 연계한 사업과 강동구 실정에 맞는 자체 사업을 마련해 62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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