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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 동해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6.04 17:55
심규언(오른쪽) 강원 동해시장이 4일 동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열린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을 열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동해시청 제공). 이형진 기자

  (동해 더리더)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4일 동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주 1회 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민선 7기를 맞아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소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의 형식을 최소화하고, 해당일 무작위 방문·면담을 요청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주민들의 생활 개선 요구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한 신속한 해결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성국 홍보소통담당관은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정에 대한 의견이나 고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책으로 동해시장과의 만남인 ‘오늘은 통하는 날’을 운영해 총 10건의 의견에 대해 시정접목 검토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또한, ‘행복소통 한마당’을 개최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 필요한 부분은 시정 운영에 반영해 시민제안에 대한 결과는 제안자에게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공유했다.

  시는 ‘행복소통 한마당’ 후속조치 행사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정책토론회’를 총 3일간, 37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사회문제와 시정에 대한 시민제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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