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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연장..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길”
염승용 기자 | 승인2020.06.20 23:32
이용섭 광주시장(자료사진). 염승용 기자

  (광주 더리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기간을 당초 6월 말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8월 말 이후 특별할인 기간 연장 여부는 재원확보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광주상생카드는 지난 15일 기준 총 4456억원이 발행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급되는 가계긴급생계비,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금 등 2420여억원의 각종 정책자금을 상생카드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카드의 정책적 활용과 사용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혜택 제공으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상생카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에 마중물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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