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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 메카로.. 춘천시, 오는 7월 7일 비전 선포‘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춘천’ 비전 제시
전경해 기자 | 승인2020.06.22 13:02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 이하 시정부)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춘천’에 한걸음 더 다가간다.

  시정부는 오는 7월 7일 동물보호센터 신축 부지(옛 102 보충대)에서 ‘춘천 반려동물 동행 플랫폼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정부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춘천’의 비전을 제시하고 반려동물 산업육성 메카도시 육성의 발판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정부는 반려가족 증가와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춘천시 반려동물 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을 완료했다.

  선포식을 통해 시정부는 반려동물 산업육성 메카도시로 도약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춘천 반려동물 동행 플랫폼 비전 선포식과 함께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춘천의 미래를 위해 시정부와 강원도, 강원대, 더존이 산.학.관 협약을 체결한다.

  또 반려문화 장려를 위해 유기견 5마리를 분양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동물보호센터 신축 기념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

  선포식 이후에는 미니 도그쇼와 반려동물상식 OX퀴즈 대회가 열리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위한 반려동물 무료등록(내장칩), 펫티켓 캠페인, 플리마켓, 체험부스, 반려동물 사진전 등을 마련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동물은 더 이상 애완의 개념이 아닌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개념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며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해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산업 육성 인프라와 반려가족과 산업의 연결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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