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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 “주거환경 개선 잘 마무리하고, 취약계층도 잘 살피겠다”동대문구, 민선7기 2주년 취약계층‧개발현장 점검 현장 찾아
박성현 기자 | 승인2020.06.25 15:06
유덕열(왼쪽에서 두 번째)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3일 청량리4구역 개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동대문구청 제공). 박성현 기자

  (서울 더리더) “더운 날씨 무리하게 폐지수집하시지 마시고 쉬어가면서, 끼니도 잘 챙기면서 하세요”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3일 민선7기 3년차 시작을 맞아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지역 개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25일 구에 따르면 유덕열 구청장은 오전 10시 20분 청량정보고등학교 앞에서 전농1동의 폐지수집 어르신 2분을 만나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장과 함께 냉방조끼 및 건강기원박스(마스크, 손소독제, 쌀, 라면 등 포함)를 전달했다.

  유 구청장은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무더위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어르신께 쉽게 전달했다.

  이어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청량리4구역은 오는 2023년 7월 입주를 목표로 지하 7층, 지상 65층의 주거복합 4개동, 공동주택 1,425세대, 업무시설 등의 규모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유 구청장은 현장에서 “올여름 장마 및 태풍, 강풍 등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코로나19로 현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도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크 착용하고 항시 공사를 진행하는데 힘들겠지만 현장에서 지침을 꼭 지켜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량리4구역을 돌아본 후 유 구청장은 건너편에 위치한 동부청과시장 정비구역에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지하 8층, 지상 59층 복합형 상가건물 4개동, 공동주택 1,152세대 규모의 동부청과시장 정비구역은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동부청과시장 정비구역은 주변에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는 바, 유 구청장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변 거주자 민원 상황에 대해 항상 귀 기울이고 민원을 구청 관계자들과 상의하여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부탁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 현장에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기존 청량리 미주상가 B동은 지하 7층, 지상 20층 건축물로 다시 세워지며, 이곳에는 오피스텔 954호, 근린생활시설, 청량리동주민센터 등이 들어선다.

  유 구청장은 “민선 5, 6, 7기에 거쳐 구정을 운영하며 특히 취약계층 보듬기, 지역 주거 정비 및 개발에 큰 힘을 쏟아왔다. 보듬누리 사업 등으로 취약계층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의 삶을 살피며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속칭 청량리 588로 불리며 낙후되어 있던 청량리 일대도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하고자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들였는데 일대가 정리되고 건물이 들어서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또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거 환경 정비 사업을 잘 마무리해 구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도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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