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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아이들이 지역 미래 주역 되도록 지원”광주시-정상기업, 취약계층 아동 자립 돕는다
염승용 기자 | 승인2020.06.30 15:12
이용섭(가운데) 광주시장이 지난 2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광주시청 제공). 염승용 기자

  (광주 더리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정상기업㈜(대표 이정오)이 취약계층 아동이 성인이 됐을 때 희망을 품고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 종잣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아동자립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위해 10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월 5만원씩 아동명의로 적립을 해 10년 후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할 때 종잣돈으로 6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정상기업은 10세 이하 아동 50명(양육시설 32명, 공동생활가정 18명)에게 10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아동자립 지원대상자 발굴 및 추천을 추진하고, 광주공동모금회는 아동자립 지원대상자 적격여부 검토 및 사업비 집행을 실시한다.

  이용섭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할 때 희망을 품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해준 정상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도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자라 광주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을 체결한 정상기업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으로 지난 2007년 창립해 토목건축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 주택건설업, 대지조성 사업 등을 하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정성기업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3100여만원 기부, 그 외 다양한 자체 사회공헌사업으로 약 5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왔다.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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