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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쫀득한 ‘정선 찰옥수수’.. 정선군, 온.오프라인에서 인기지난 17일 TV홈쇼핑에서 판매물량인 1,650접 전량 매진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7.20 13:50
최승준(가운데) 강원 정선군수가 20일 정선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정선찰옥수수 출하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인 여름철 건강한 먹거리 ‘정선 찰옥수수’가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정선 찰옥수수’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07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37호로 등록된 여름철 대표 영양 간식.

  군에 따르면 정선농협(조합장 김영남)은 지난 17일 TV홈쇼핑 방송시작 20분 만에 판매물량인 1,650접 전량이 매진됐다.

  또한 정선농협은 옥수수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의 105개 농가와 계약재배로 수도권 대형 유통업체 및 재경남.포항.구미.울산.안산 등 출향단체와 도민회, 개별 직거래는 물론 TV홈쇼핑 등을 통해 1만접(1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판매촉진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찰옥수수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계약재배 및 생산자 실명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영양만점 고품질 찰옥수수를 생산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해 오고 있으며, 매년 판매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150만개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정선찰옥수수는 해발 300~600m에서 재배돼 껍질이 얇아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며, 타 지역보다 보다 평균 12.1℃의 큰 일교차에 총 2,199시간의 월등한 일조시간 등의 지리적 요인과 우수한 품종인 미백2호로 찰옥수수를 재배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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