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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 ‘우승’ 쾌거.. 황지정보고, 핸드볼 강자 입지 굳건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7.20 17:34
20일 ‘제17회 태백산기 전국 종합 핸드볼 대회’에서 여고부 우승을 차지한 황지정보고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독자 제공).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핸드볼팀이 20일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열린 ‘제17회 태백산기 전국 종합 핸드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황지정보고의 여자고등부 우승은 지난 6월 ‘2020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핸드볼대회’ 우승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쾌거.

  우승의 주역은 이춘삼 감독과 김민지 코치를 비롯해 박은수, 백지현, 정가은, 이연송, 지은혜, 김이안, 김민서, 신재연 선수.

  코트에 7명이 뛰는 핸드볼 규칙상 8명의 선수로 연속 우승을 이룬 것은 이춘삼 감독의 지도력과 끈끈한 선수들의 팀워크가 빛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지정보고 핸드볼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6연패(6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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