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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8.29 전대, 서로 깎아내리기보다 단결의 선거 돼야"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0.07.24 13:5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4/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8·29 전국대의원대회는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의 성공, 차기 정권재창출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투표' 인사말에서 "문재인정부 앞으로 (남은 임기) 2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주당 정권재창출을 위한 사활적인 시간"이라며 전당대회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코로나19 국난극복, 한국판 뉴딜 성공, 행정수도 완성까지 실현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며 "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집권여당 책임을 위한 의지를 결집하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집권여당의 듬직한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며 "후보들 서로를 깎아 내리기보다는 당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감동과 단결의 선거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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