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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춘천시장 “오지마을 자주 찾아 주민들 의견 지속 청취”
전경해 기자 | 승인2020.07.24 14:13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사진= 춘천시청 제공).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오지마을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4일 시정부에 따르면 이재수 시장은 농촌에서도 외떨어진 마을을 직접 찾아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직접 건의 사항을 챙기고 있다.

  특히 오지마을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민생 탐방 방식에서 벗어나 주제와 형식에 상관없이 솔직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남산면 방하리를 찾아 방하리~백양리 도로포장과 방하리~관천리 도로포장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 5일에는 북산면 부귀리를 방문해 부귀리 경로당 신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17일 남면 박암리와 관천리에서 마을 이장과 어르신, 주민을 만나 생활에 불편한 점을 묻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후 7월 24일에는 사북면 가일리와 인람리를 방문해 마을 현안을 보고 받고, 이후 일정이 날 때마다 읍.면지역 오지 마을을 방문했다.

  시정부는 주민 의견은 관계부서와 논의를 거쳐 올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처리할 계획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오지마을 방문을 통해 소외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 등을 듣고 주민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읍.면 오지마을 자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 등을 청취하겠다고”고 말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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