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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세’ 33억원 확보.. 유상범 의원 “재해.재난으로부터 주민 안전 확보 기대”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8.05 15:36
유상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사진= 유상범 의원 SNS). 이형진 기자

  (서울 더리더) 유상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군)은 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상범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홍천군 군도10호선(행인2지구)도로확포장사업 7억과 횡성군 강림면도102호 (수레너머)도로 확포장사업 8억, 영월군 군도9호(분덕재) 터널 설치사업 9억, 평창군 동산리 17-3 일원 배수로 정비사업 9억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4개 군 지역에 절실했던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재해.재난 위험에 대비한 시설물 설치로 주민의 안전이 확보될 전망이다.

  유상범 의원은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있었고, 그동안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추진되지 못한 지역 현안사업을 챙기기 위해서 부처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받고, 재해.재난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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