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삼척장미공원’에 10일 오후 지역 내 사회단체 회원들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삼척장미공원’에 10일 오후 지역 내 사회단체 회원들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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