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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구급차’ 도입.. 영월군수 “감염병 지역사회 차단에 최선”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9.11 17:30
영월군보건소가 도입한 음압구급차(사진= 영월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응하고 각종 감염병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음압 특수구급차는 공기의 압력, 흐름 등을 이용해 구급차 내부를 음압상태로 만들어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특수한 차량이다.

  최명서 군수는 “음압 특수구급차의 도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와 대응역량이 향상돼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이 더욱 용이해졌다”며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보건소는 음압 특수구급차를 감염병 확진자의 이송에 즉시 투입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대 유행이 장기화 될 것을 우려해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생활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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