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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와 울릉군’에 성금.성품 전달.. 동해시장 “신속한 피해 복구 기원”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9.12 16:55
강원 동해시가 지난 11일 오후 삼척시청을 방문해 태풍 피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동해 더리더)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최근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삼척시와 울릉군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청 700만원, 동해시노인회(회장 남경만) 200만원, 동해시상공회의소(회장 하종갑) 100만원 등 1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모아 삼척시와 울릉군에 전달했다.

  심규언 시장은 “지난해 우리가 산불로 어려움을 겪을 때, 교류도시와 인근도시에서 보내주신 지원과 격려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태풍피해도시의 지역사회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시(음성군.제천시.단양군.철원군)에 지역 기관.단체.기업.시민들의 성금 3천 7백여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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