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9.20 일 16:23
상단여백
HOME 정치
신원식 "서씨 휴가연장, 여성이 전화" vs 변호인 "비겁한 정치공작"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0.09.16 15:57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휴가 연장을 위해 신원 미상의 여성이 국방부에 문의 전화를 했다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서씨 측 변호인이 "악의적" 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신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받은 제보에 따르면 서씨의 휴가 연장과 관련, 국방부에 전화를 한 사람은 여성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여성의 전화를 받은 직원이) 신상을 기록해야 해 이름을 적었는데, 확인해보니 추 장관의 남편(이름)으로 기재돼 있었다"며 "이런 제보가 들어왔으니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국방부는 있는 사실 그대로 검찰에 제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 의원의 주장에 대해 서씨의 변호인은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신 의원의 주장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이용한, 비겁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서씨의 변호인은 "마치 추 장관이 직접 전화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면책특권에 기댄, 일방적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신 의원은 자신의 참모장 출신인 전 한국군지원단장을 내세워 서씨의 자대배치 청탁이 있었던 것처럼 국민과 언론을 속이려다 거짓말이 드러났다"며 "자숙을 해도 모자랄 분이 다시 익명의 제보자를 내세워 다른 의혹을 부풀린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0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