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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 종사자 ‘재난지원금’ 받는다.. 이철규 “지원에 사각지대 발생 않도록 최선”법인택시 종사자 9만여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9.22 16:22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사진출처= 이철규 의원 SNS). 이형진 기자

  (서울 더리더) 개인택시와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법인택시 종사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토록한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제안을 여야 양당이 제4차 추경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가 법인택시 종사자 9만여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총 800억원)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날 본회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입관광버스가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못해서 아쉽지만, 9만여명의 법인택시 기사에게 혜택이 돌아가 다행스럽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원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자위 야당 간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철규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산자위 추경 전체회의에서 이번 추경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제외된 법인택시 종사자와 개인관광버스 사업자를 지급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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