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7 화 18:41
상단여백
HOME 사회
‘맹방해안 지역협의체’ 구성.. 삼척시 “침식으로부터 보호”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9.25 15:35
김양호(오른쪽에서 두 번째) 강원 삼척시장이 지난 7월 20일 맹방해변 해안침식 현장을 방문해 관련 직원들과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SC블루파워의 화력발전소(이하 발전회사) 항만 건설로 인한 맹방 해변 보전을 위해 지역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2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맹방해안 침식 대책 지역협의체는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주민, 공무원, SC블루파워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그동안 제기되 온 맹방 해안 침식에 대해 지난 2017년 삼척시와 SC블루파워가 체결한 협약서에 규정된 SC블루파워의 해안 침식 저감 및 방지를 위한 의무사항과 활동을 점검하고 보완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발전회사에서 이미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환경관리협의체’가 있지만 이번에는 전문가와 해당 지역주민까지 참여한 실질적 지역협의체가 구성된 만큼 맹방 해변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 주민의견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0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