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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당직’ 시범 운영..정선군 “근무여건 개선 기대”
이형진 기자 | 승인2020.10.11 19:54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일과 가정 양립과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하고자 무인 당직근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택당직’ 근무를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군은 기존 당직근무를 평일 저녁 9시까지 사무실에서 근무하건 것을 오후 6시 10분 이후 재택당직으로 전환하고 토요일 및 공휴일은 24시간 재택근무로 변경했다.

  이를 위해 군은 무인당직근무를 위한 청사 무인경비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19일부터 신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당직근무를 전 시간 재택근무로 운영한다.

  또한 군은 신동읍 행정복지센터 시범운영 이후 문제점 등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및 보안을 완료하고 오는 2021년부터는 직속기관 및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재택당직 근무를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유홍렬 행정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으로 당직근무체계를 개편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은 물론 근무여건 개선, 행정인력 및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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