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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1단계’ 맞춤형 대응.. 삼척시 “방역수칙은 지속 지켜야”
이형진 기자 | 승인2020.10.12 16:33
김양호(오른쪽)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12일 0시부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맞춤형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에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임시휴관 중이던 남양작은도서관과 평생학습관 내 작은도서관, 원덕도서관은 12일부터, 도계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재개관하며 오는 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0년 하반기 삼척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재운영한다.

  또한, 어린이집45개소, 보석공동그룹홈 1개소, 삼척 SOS통통센터, 지역아동센터 11개소, 종합사회복지관(수영장, 목욕탕), 지역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기관도 12일부터 정상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경로당 238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 청소년수련시설 6개소, 노인복지센터 2개소, 노인교실 3개소 등은 내부적으로 검토 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환선굴 등 주요 관광지의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과 관광객들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광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관광객 간 거리두기 안내, 시설물 방역소독 강화 등 철저하게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시는 종교시설 113개소는 인원 제한과 상관없이 정규예배.미사.법회를 실시하되,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 대면 모임활동 및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권고하고 지속적으로 자체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일상이 다시 코로나19에 의해 멈추지 않도록 각 시설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 외에도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철저 등 개인 방역수칙을 계속해서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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