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0 화 18:53
상단여백
HOME 지방자치 행정
서울 자치구 최초 ‘상해의료비’ 지원.. 영등포구청장 “구민 안전 최우선으로”
이호진 기자 | 승인2020.10.15 15:07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사진= 영등포구청 제공). 이호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피해 보상과 생활 안정을 위한 구민생활안전보험을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민은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발생한 상해의료비 또는 장례비를 1인당 200만원 한도 내 보상받을 수 있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범위는 전국 모든 지역에 해당된다.

  앞서 서울시 및 일부 지자체에서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보험을 도입해 시행중이나 이들의 경우 사망 및 후유장애 등을 보장하는 가운데 이와 달리 영등포구 구민생활안전보험은 상해의료비와 장례비 등 실손의료비를 보장하는 일종의 실비보험 성격을 갖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최초로 보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보장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으로서,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를 요하지 않으며 주민등록으로써 자동으로 가입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구민생활안전보험 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요즘, 불의의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해의료비를 보장하는 생활안전보험을 도입하게 됐다”며 “구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힘써 탁트인 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0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