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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부지사 “강원도, 친환경산업 발전시킬 여건 갖추고 있어”‘2020 강원 그린박람회’ 성료
전경해 기자 | 승인2020.10.25 22:02
23일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2020 강원 그린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2020 강원 그린박람회’가 지난 23일 강원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민일보,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공동 주최, 그린박람회조직위원회 주관, 강원도와 춘천시가 후원했다.

23일 강원도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강원 그린박람회’ 참석한 내빈들이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 자리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이재수 춘천시장,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 허소영.남상규.이종주.김정중 강원도의원, 강청룡 강원도농업특보,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및 조형물제막식, 체험관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23일 ‘2020 강원 그린박람회’에 참석한 도의원(왼쪽부터 김정중 농수산위원장, 허소영 의원, 곽도영 의장, 이종주 남상규 도의원)들이 강원나물밥을 시식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환경은 모든 생명체의 삶의 터전이다. 자연 훼손으로 인한 환경파괴는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한다”며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환경은 친환경산업을 발전시킬 여건을 갖추고 있다. 친환경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3일 이재수 춘천시장이 ‘2020 강원 그린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이재수 시장은 “대량생산과 과소비 등은 녹색가치에 반하는 것이다.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는 전환이 필요하다”며 “춘천시는 2년전부터 지속가능한 춘천을 만들기위한 노력을 해왔다. 도시 속에서 개발로 몸살 앓고 있는 환경적 어려움을 걷어내고 있다”고 했다.

23일 곽도영 도의장이 ‘2020 강원 그린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이런 과정들이 시민의 공감이 충분하진 않았으나 올여름 심각한 기후변화를 겪으면서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우리가 만든 것 이란 공감을 얻어냈다. 지구 재앙에 대비하고 결단하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곽도영 도의장은 “강원그림박람회는 녹색산업의 미래와 현재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염 등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를 체감했다. 지구 온난화의 주기가 빨라지고 있다, 그린박람회가 던지는 메시지를 인식하고 친환경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황환주 시의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긴 장마와 태풍 등 불확실한 시대를 경험했다”며 “환경변화를 극복하는 것이 강원도와 도민이 해결해야 할 일이다. 강원도는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그린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3일 황환주 춘천시의장이 ‘2020 강원 그린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25일 폐막한 ‘2020 강원그린박람회’는 그린뉴딜에 맞춰 청정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정보를 교류하고 자원순환 등을 활용한 핵심 그린산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녹색산업을 이끌고 있는 강원지역 주요 기업의 특허기술과 상품판매, 자원순환교육, 환경체험, 강원도 친환경상품 판매 등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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