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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 동해시 “선정에 총력”
이형진 기자 | 승인2020.10.30 15:25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동해 더리더)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해양수산부 정책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사업이란 전국 300여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현재, 2021년 어촌뉴딜사업은 전국 236개 신청지 중 60개소가 오는 12월 선정될 예정으로, 시는 대진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공모.신청한 상태이다.

  시는 수준 높은 예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어촌뉴딜 사업 예비계획 용역에 들어가, 현재까지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및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을 마치고 현재 12월 최종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촌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의 노후화, 지역산업 쇠퇴 등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어달항 어촌뉴딜 공모사업 선정(98억 규모)으로 현재 방파제 안전시설 보강을 완료하고, 묵호 바다문화길(명소거리) 정비 등 해양레저활동 거점 지역 조성을 목표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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