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2 수 18:55
상단여백
HOME 정치
이낙연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대 50% 채용 검토"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0.10.30 15:3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 News1 황희규 기자

  (부안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전국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 (채용에서) 지방 대학 출신자를 50%까지 뽑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부안군청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문재인 정부 임기 말까지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이 있는 그 지방의 대학 출신자를 30%를 뽑는 걸 목표로 하는데, 거기에 20%를 더 얹어서 다른 지역 지방대 출신도 뽑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전체 50% 중 30%는 공공기관이 있는 해당 지역의 지방대 출신을, 나머지 20%는 다른 지역의 지방대 출신으로 채우는 것"이라며 "말하자면 전북에 있는 대학을 나오신 분이 (전남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력에 취직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위직 공무원 지방 할당 제도 부분 도입도 시사했다. 이 대표는 "지금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몇년 후 실시를 전제로, 하위직 공무원의 지방 할당 제도 부분 도입을 검토한다"고 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도시를 살린다는 취지에서다.

  이 대표는 인재 유입과 투자가 이뤄지는 기업 유치를 위해 법인세 등 세제 지원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아주 먼 지방에 기업이 입지한다면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안도 포함한다.

  이 대표는 "기업들은 수도권에서 멀리가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에 수도권에서 얼마나 멀리 있느냐에 비례해 세금 부담을 차등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 아주 먼 곳은 법인세를 아예 받지 않는 방법도 포함한 차등적 세제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0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