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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 구간, 제2차 고속도 계획에 반영을”.. 동서고속도추진協 한목소리
이형진 기자 | 승인2020.11.17 13:49
17일 오전 11시 강원 영월군청에서 열린 2020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최명서(가운데) 협의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영월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회장 최명서 영월군수)는 17일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영월군에 따르면 이날 정기회에는 강원도에서는 협의회장인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심규언 동해시장, 류태호 태백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최승준 정선군수가, 충북에서는 류한우 단양군수, 허경재 제천부시장이 참석했다.

  이들 모두는 이 자리에서 당장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구간이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중점추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 19 추이를 감안 양방향 동시착공 기원 이벤트 개최 ▲공동건의문 작성 및 대정부 건의 건에 대한 공동협력 합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협의회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2021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17일 오전 정기회에 앞서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열망을 대내외로 알리고자 영월군 자전거연합회 회원과 삼척시 자전거 동호회원 50여명이 참가해 영월에서 삼척까지 자전거로 달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영월군청 제공)

  올해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난 8월 제천~영월 구간 사업 추진 확정 성과를 거둔 최명서 영월군수 “영월~삼척 구간이 올해 말 고시될 예정인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중점추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시장.군수들과 함께 더욱 합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 시 동에서 서로, 서에서 동으로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져 국토의 고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은 물로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회에 앞서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열망을 대내외로 알리고자 영월군 자전거연합회 회원과 삼척시 자전거 동호회원 50여명이 참가해 영월에서 삼척까지 자전거로 달리는 자전거 라이딩 행사도 진행됐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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