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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공추위원장 “폐특법 시효 폐지, 목숨을 걸고 투쟁”제15대 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이형진 기자 | 승인2020.11.22 12:16
지난 19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열린 제32차 임시총회에서 제15대 위원장으로 추대된 현 김태호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호, 이하 공추위)가 제15대 위원장으로 現(현) 김태호 위원장을 다시 추대했다.

  공추위는 지난 19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제32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태호 위원장을 참석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제15대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폐특법 시료 폐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추위에 따르면 제14대 위원장을 맡은 김태호 위원장은 지난 2년동안 정선군 3.3 주민운동의 날에 관한 조례 제정, 사북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 강원도 행사 격상과 국가기념일 제정 추진, 강원랜드 카지노의 영업시간 연장, 테이블 수 증설 등 게임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는 등 강력한 추진력으로 폐광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2년 동안 또 한번 공추위를 이끌게 된 김태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폐광지역의 가장 큰 현안사항이자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독소조항인 시효 폐지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것은 물론 역사를 믿고 주민을 믿고 폐광지역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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