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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의장 "국민통합위원회 구성… 갈라진 여론 용광로 역할"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1.06 11:42
박병석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간근로자 정규직 전환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박병석 국회의장은 6일 "국민통합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국민통합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신년 화상 기자간담회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이 위원회에서 갈라진 국민 여론을 녹여내는 국민통합의 용광로 역할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장은 "짙게 배인 진영논리를 걷어내고 이념의 과잉을 털어내야 한다"며 "진영과 이념을 뛰어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살피고 실사구시 정치로 국민통합을 이뤄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이 2021년 시대적 요구라고 확신한다"며 "소속 정당과 정파의 이해를 넘어 국민 먼저, 국익 먼저 생각하는 국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어 "코로나 팬데믹은 새로운 세상을 예고하고 있다"며 "우리가 올해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민족의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 올해가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자"고 했다.

  아울러 "국익중심의 초당적 의회외교에 나서자"며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토대를 만들기 위해 남북 국회회담 추진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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