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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간 ‘열림’ 문 연다.. 동해시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공간 되길”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1.08 15:36
동해시 청년공간 열림(사진= 동해시청 제공). 이형진 기자

  (동해 더리더)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동해시 청년들을 위한 행복, 창작 공간인 ‘열림’이 오는 19일부터 개소.운영에 들어간다.

  8일 시에 따르면 청년공간 ‘열림’은 동해시가 국비 3억원 포함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해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일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청년들에게 사회.경제.문화.복지 등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동해시 청년기본조례’에서 추구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및 자발적인 움직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들이다.

  주요시설은 창업아이템 연구.테스트를 하는 오픈오피스, 유튜브 및 제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요리, 소셜다이닝 기능이 있는 공유 부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의실 등을 비롯해 부대시설로 1층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베이커리 등 편의시설도 들어섰다.

  시는 각종 기자재들이 잘 갖춰진 청년 공간에서 청년들이 다양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청년 공간이 청년들이 마음껏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청년의 활동과 시도가 실패할 수 있는 권리를 지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공간 ‘열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운영 사항은 청년공간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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