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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문순’ 산천어 밀키트 합동 판매.. 화천군수 “산천어 활용한 요리개발에 혼신”강원 라이브 홈쇼 ‘맛있다! 화천 산천어 식도락 특집’ 운영
전경해 기자 | 승인2021.01.15 15:43
14일 화천 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최문순 지사-최문순 군수 산천어 밀키트 합동 판매’ 토크쇼에서 최문순 강원지사와 최문순 화천군수가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지난 14일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화천 산천어 판매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산천어축제의 개최가 어려워져 강원도와 화천군, 롯데백화점이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채널 ‘강원도’, 강원장터 TV’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라이브 쇼핑인 ‘롯데 100LIVE’등 3개 채널을 통해 강원 라이브 홈쇼 ‘맛있다! 화천 산천어 식도락 특집’을 110분 간 생방송했다. ‘최문순 산천어 군수’를 돕기 위해 ‘완판남 최문순 지사’가 한달음에 달려왔다.

  본격적인 라이브 커머스에 앞서 열리는 ‘산천어 토크쇼’에는 한글은 물론 한자, 본향까지 ‘강릉 최씨’로 똑같은 최문순 지사와 최문순 군수가 나란히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화천 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최문순 지사-최문순 군수 산천어 밀키트 합동 판매’에 앞서 토크쇼가 진행되고 있다. 전경해 기자

  라이브커머스에 앞서 방송 된 ‘투 문순과 함께하는 산천어 톡톡쇼’에는 최문순 강원지사와 최문순 화천군수가 동반 출연해 산천어 요리와 축제를 소재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여기에 구독자 131만명을 보유한 야외 먹방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밥굽남’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침샘을 간지럽혔다.

  최문순 군수는 “축제를 위해 190톤의 산천어를 준비했다. 축제 개최의 희망을 걸고 110여톤을 가공하고 77톤을 남겨놨다”며 “축제가 열리지 못해 산천어를 활용한 요리개발에 혼신을 기울였다. 20대 직원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이 선호하는 상품으로 개발했다. 지역의 새로운 경제적 활성화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4일 최문순 도지사가 화천 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최문순 지사-최문순 군수 산천어 밀키트 합동 판매’ 토크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최문순 지사는 “산천어축제는 화천의 자존감이며 강원도의 자부심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코로나 19로 축제가 무산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군장병 감소 등 연이은 타격에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좋은 상품이 나왔으니 군민의 힘이 되도록 많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튜버 밥굽남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축제가 열리지 못해 안타까움이 더하다”며 “멋진 한끼, 맛있는 밥상을 기대하시라”며 산천어 홍보에 나섰다.

14일 최문순 도지사가 화천 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최문순 지사-최문순 군수 산천어 밀키트 합동 판매’ 토크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날 라이브 커머스에서 선보인 제품은 산천어 선어를 이용한 구이와 산천어 밀키트(매운탕, 조림)로, 산천어 구매 인증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무료택배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산천어 식재료들은 15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 식품코너에서 19일까지, 닷새간 특별 판매된다. 밀키트(매운탕, 조림)는 1팩에 1만1,000원, 2팩에 2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구이용 선어는 5마리 1팩에 1만5,000원이면 무료배송 서비스로 맛볼 수 있다.

14일 화천 산천어축제장 일원에서 열린 ‘최문순 지사-최문순 군수 산천어 밀키트 합동 판매’ 출연자들이 산천어 가공상품을 홍보하고 있다(오른쪽부터 밥굽남, 최문순 군수, 최문순 도지사) 전경해 기자

  한편, 군은 오는 20일부터 산천어 살코기 캔과 통조림 완제품 생산을 시작한다. 내달 11일 시작되는 4일 간의 설연휴를 겨냥해 선물세트까지 출시한다는 포석이다.

  최문순 군수는 “최문순 지사님의 지원에 산천어 식품 판매가 큰 힘을 얻게 됐다”며 “현장에서 축제를 즐기지 못하지만 축제는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올 한해 철저하고 열심히 준비해 전 세계인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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