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2.28 일 20:06
상단여백
HOME 사회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구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더욱 최선”동대문구, 전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박성현 기자 | 승인2021.01.19 11:51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사진= 동대문구청 제공). 박성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17년 이후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에 대해 평가한다.

  구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에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서면 평가와 전화 설문 등 민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구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민원 현장 활동,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운영, 민원처리상황에 대한 기관장의 확인 점검과 사후관리 수행 충실도, 불필요한 구비서류 감축과 민원서식 개선, 집단갈등민원 해소노력 및 고충민원처리 확인 점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전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여 및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교부받은 바 있다.

  구는 교부받은 특별교부세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투입했다.

  신설동에 위치했던 동대문등기소가 도봉구 소재 서울북부지방법원 등기국으로 통합돼 이전하면서 주민들은 법인 관계서류 발급 시 먼 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세를 활용, 종합민원실 내 법원용 무인민원 발급기를 설치‧운영해 민원편의를 높여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민원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민원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1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