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태백석탄박물관 매각 등 국립공원 현안문제 추진 부진”
심창보 강원 태백시의회 의원이 1일 제252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탄광유산관리사업소와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올해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심창보 의원은 “부진 사유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세워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넥스트 유니콘 기업 유치와 관련하여 1위로 선정된 기업 외에도 건실하고 괜찮은 기업들이 있다. 이런 기업들의 추가 유치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