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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배 춘천시의원 “바뀐 도시 브랜드.. 시민들 잘 모르고 있어”
전경해 기자 | 승인2021.02.04 08:33
송광배 강원 춘천시의회 의원(사진= 춘천시의회 제공).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바뀐 도시 브랜드.. 춘천시민은 잘 모르고 있어”

  송광배 강원 춘천시의회 의원이 3일 제307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춘천시 로그, 도시 브랜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 다음은 송광배 춘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도시 브랜드가 25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로 변경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기존의 브랜드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고 슬로건, 캐릭터. 농산물 브랜드 등이 혼재돼 있어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통합적으로 춘천시를 알리기위해 2019년 11월 8일 춘천시민의 날 도시 브랜드를 선포를 하였습니다.

  춘천시 도시브랜드는 시기와 명함, 메모지, 시보, 시 간행물. 농산물 관광,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콘셉트 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춘천시 도시 브랜드가 국내외적으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고 대한민국의 우수디자인 이라고 자랑을 하였으나, 실상 춘천시민은 도시 브랜드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춘천시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컨셉별로 제대로 적용 사용하고 있는지 집행부는 확인해 보셨나요. 본 의원이 확인해 본 결과 아주 일부 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민이 주인이고. 시정의 중심이고 주체이고 기준이라고 했습니다. 춘천시민이 도시 브랜드를 모르는데 국내외적으로 알아준들 그 의미와 뜻이 중요합니까. 춘천시민이 우선 되어야 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묻게 됩니다.

  도시 브랜드 만의 문제가 아닌. 시책. 정책 행정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함께 공유하며, 늘 소통하고 시민이 주인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주문 드립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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