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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인프라’ 확충.. 전남도 “성공적인 창업 이끌겠다”
염승용 기자 | 승인2021.02.15 11:46
김영록 전남지사(사진= 전남도청 제공). 염승용 기자

  (무안 더리더)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코로나19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재창업자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54개 사업에 1천 876억원을 지원하고, 도내 32개 창업 지원 기관과 협력해 창업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창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남 창업 지원 종합플랫폼 ‘전남으뜸창업’을 운영해 도내 32개 기관의 창업 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150명의 창업 전문 멘토단도 구성해 1대1 멘토링과 창업지원사업, 판로지원, 투자유치 등 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추가 구축하고, 대학동아리 연계 신규 사업화 유도,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입주공간 제공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창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동부권(순천)에 유치했던 유망 아이템 중심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서부권에도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아이디어 검증을 통한 재창업 지원, 뉴딜사업과 연계한 창업 투자 펀드 조성, 기술 지주회사 등 대학과 연계한 창업 활성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주순선 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창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에게 보육에서 판로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맞춤형서비스를 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염승용 기자 ysy@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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