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3.3 수 16:34
상단여백
HOME 정치
주호영 "황희 장관, 우려 많다"… 황 "진정성 보여드릴 것"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2.16 12:54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2.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장관 취임 후 국회를 찾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쓴소리를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표실에서 황 장관을 만나 "청문보고서 채택에 동의하지 않았고, 청문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황 장관님을 뵙는 게 맞는지 고민했다"며 "대화채널이 끊겨서는 안 된다고 해서 만나 뵙게 됐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야당으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점이 많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에서는 전문성과 관련 없는 황 장관이 (장관 자리에) 가신 건 대선에서 여러 단체에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유념해 성공적인 장관이 되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우려가 기우였다고 판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문화관광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한다"고도 했다.

  이에 황 장관은 "여러가지 우려가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려하신 부분이 기우였다는 걸 지금부터 진정성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여야 모두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걸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1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