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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불평등 개선이 시대적 과제… 올해도 확장재정 필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2.19 18:2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2.1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지난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불평등 개선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올해도 확장재정은 계속 필요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대통령 말씀처럼 불평등 개선이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당정이 추진 중인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을 더 두텁게, 더 넓게 지원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에 크게 고무됐다. 감사드린다"며 "특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정부와 당이 지혜를 모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국민이 안심하시도록 정부와 함께 필요한 일을 다 하겠다. 코로나 재난지원을 위해 정부와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서두르겠다"며 "3월 중에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국민 위로와 소비진작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아울러 올린다"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우리 경제는 국민, 기업, 정부의 단합된 힘으로 최악의 위기를 선방했다. 올해는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겠다"며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회복, 포용, 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말씀하셨다. 당도 우선 정부와 함께 방역과 민생안정, 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한국판 뉴딜과 경제활력 법안의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다. 아직 처리하지 못한 법안들을 2월 국회에서 최대한 많이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희가 추진 중인 상생협력3법(손실보상법·협력이익공유법·사회연대기금법)을 당력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균형 뉴딜의 빠른 착근이 시급하다"며 "특히 메가시티는 초광역생활 경제권 조성과 지역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의 활성화가 절박하다. 그에 대한 정부의 과감한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신공항특별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등 지역 현안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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