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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삼척~영월구간 중점 추진구간으로 반영을”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2.22 17:01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이 22일 삼척~평택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이 22일 삼척~평택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우리나라 고속도로건설계획 중 유일하게 미개통된 동서 6축 고속도로 제천~삼척 간 123.2㎞의 조기 착공 및 양방향 동시 착공에 대한 충북과 강원남부지역 주민의 염원을 담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에 속한 7개 자치단체 시장.군수가 올 2월 셋째 주부터 시작했다.

  김양호 시장은 “지금까지 활동이 헛되지 않도록 정치권 등과 연계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삼척~영월구간을 중점추진구간으로 반영하고, 제천~영월 구간과 동시에 착공함으로써 ‘교통의 섬’으로 불리는 소외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청와대, 중앙부처, 강원도 등을 방문해 강력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양호 시장은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제4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중앙정부 건의 8회, 포럼행사 개최 13회, 대국민 동참 서명운동 718,653명 참여 및 정부 전달, 미개통구간 자전거 릴레이 행사 등 지역주민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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