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4.15 목 15:28
상단여백
HOME 사회
‘19개 버스노선조정’.. 서울시 “서비스 질적 향상과 운행효율화에 초점”
이호진 기자 | 승인2021.02.25 15:35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자료사진). 이호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 신규 택지개발지역, 개정된 법제도, 지하철 연계 등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실시한 2021년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결과, 19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개편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 APT에 노선확충 및 지역민원 해소 ▲장거리 노선 단축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소 및 운행 불합리 구간을 정비해 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도모한다.

  시는 노선별 조정 시행일자는 결정되는 즉시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 어플리케이션(서울대중교통), 차량 내부 및 경유 정류소 안내문 부착, 차량 외부 현수막 부착 등의 방식으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한 120 다산콜센터 및 서울시버스운송조합 운영관리부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은 장거리 노선 단축으로 근로여건 개선과 안전성 강화, 대중교통서비스의 지역적 배분, 교통소외지역내 이동서비스 제공 및 지하철역 접근성을 개선해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행효율화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노선은 단축.변경으로 환승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으나, 운행안전성 과 이용 시민들의 편익 증진이라는 양 측면을 조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선택임을 널리 이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시내버스가 이용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1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