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지난 2일부터 강원 태백시 공무직 노동조합이 2020년 임금교섭 조정 중지에 따른 쟁의행위에 돌입한 가운데 3일 대응 인력으로 투입된 태백시 공직자들이 시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연탄재를 수거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지난 2일부터 강원 태백시 공무직 노동조합이 2020년 임금교섭 조정 중지에 따른 쟁의행위에 돌입한 가운데 3일 대응 인력으로 투입된 태백시 공직자들이 시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연탄재를 수거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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