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4.15 목 15:28
상단여백
HOME 사회
이병진 권한대행 “대유행 선제적 차단 위해 힘 모아달라”부산시, 유흥시설발(發) 코로나19 확산세 차단 위해 전 행정력 동원
김재민 기자 | 승인2021.04.02 17:44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부산 더리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2일 저녁 9시 30분부터 지역 내 최대 유흥 번화가인 연산로터리 일대를 찾아 방역 현장을 직접 살핀다.

  시는 최근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이날 낮 12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이에 오늘부터 유흥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로 제한된다.

  시에 따르면 이병진 시장 권한대행은 유흥시설과 음식점 등이 밀집한 연산로터리 인근 유흥가를 직접 찾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그 어느 때보다 현장에서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최근 부산지역에서는 유흥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다. 시는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펼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최근 전방위적인 확산세를 고려할 때 부득이하게 단계를 격상해 확산세를 진정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 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이형진 기자 theleader2011@naver.com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1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