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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큰 역할 기대”여성폭력 피해 상담소 국비지원 공모 선정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4.06 13:13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2021년 국비 지원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이달부터 국비 1억 2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시는 “이번 국비 지원을 받게 돼 원활한 시설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여성 폭력 피해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의 양성평등 실현 및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삼척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2016년 11월말 개소해 소장을 비롯한 5명의 상담사가 종사하고 있으며 폭력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 의료.법률 지원 등 연간 900여 건 이상의 상담.지원을 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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