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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백신 관련 가짜뉴스에 가슴 아파… 심각하게 생각 중"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4.20 15:44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4.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20일 코로나 백신과 관련, "가짜뉴스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 중"이라며 "국민에게 정부가 하고자 하는 정책의 내용이 잘못 왜곡 전달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홍 직무대행은 이날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대책이 있느냐"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가짜뉴스에 정부가 철저히 대응 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중심으로 대책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답했다.

  홍 직무대행은 서 의원이 "집단 면역까지 6년4개월이 걸린다는 가짜뉴스가 있다"고 하자 "정부가 11월 집단 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약간의 차질이 있을까 걱정하는데, 6년4개월이라는 표현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적절치 않은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홍 직무대행은 "정부는 4월에 3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접종이 확정된 것을 토대로 산정할 때 상반기 중 1200만명, 전 국민의 22%에게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11월쯤 65~70% 접종으로 집단 면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 중인데 하반기 백신 공급 계획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추가 확보 노력을 지금도 하는 중"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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