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5.8 토 20:04
상단여백
HOME 정치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철도망 반영.. 이철규 의원 “지역주민과 쾌거 달성”삼척해변정거장~동해항(동해신항선) 신설 사업도 정부안 확정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4.22 11:00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서울 더리더)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척~동해~강릉 간 동해선 고속화 개량’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정부안)’에 신규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철규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안에 확정된 ‘삼척~동해~강릉’ 구간은 총연장 480km에 이르는 동해선 구간 중 유일한 ‘고속화 단절구간’이었다.

  과거 일제 강점기에 개통된 노후한 노선으로 시속 50~60km/h의 저속운행만 가능해 철도이용객의 불편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저해가 돼왔다.

  총 사업비는 약 1조 2,500억원이며, 삼척~동해~강릉 간 43km 구간이 고속화 철도로 건설된다.

  당초 이 구간은 강원도의 우선사업 순위에서 후순위로 건의돼 사업이 불투명 했지만, 이철규 의원이 국토부와 기재부 등 소관부처를 막판까지 설득해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정부안)’에는 총사업비 약 600억원이 투입되는 ‘동해신항선(삼척해변정거장~동해항)’ 사업도 신규로 포함돼, 동해항 3단계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삼척~제천 간 태백영동선 복선전철 사업(총사업비 약 3조 5천억원)도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돼 고립됐던 강원남부권 교통망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

  정부안은 22일 공청회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최종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이철규 의원은 “사실상 항구화된 폐특법 개정에 이어 동해선 삼척~강릉 구간 고속화 개량사업이 정부안으로 확정되는 쾌거가 달성됐다”며 “무엇보다 지역구 주민여러분께 드린 공약을 지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삼척~태백~제천 간 고속도로도 조속히 확정지어 강원남부권이 획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1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