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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초선 "손실보상법 불발, 깊이 사죄… 초당적 협력해야"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4.29 15:51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4.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29일 여야 대립 끝에 손실보상법의 4월 국회 처리가 무산된 것을 규탄하면서 "손실보상법이 하루 속히 처리될 수 있는 초당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선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4월 국회에서 손실보상법을 처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700만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 2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손실보상법을 심사할 예정이었지만,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법 안건 상정 순서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파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소급적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초선 의원들은 "지금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가슴에는 국회와 정부의 불신이라는 분노의 대못이 박히고 말았다"며 "정치적 대타협을 통해 국회의 직무유기를 하루속히 떨쳐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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