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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코로나19 피해 입은 ‘임업인’ 지원
전경해 기자 | 승인2021.05.04 14:04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에 빠진 임업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30일 ‘2021년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제한, 매출감소 등 피해 임가를 지원하고,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는 버섯류와 산나물류, 약초류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임가로, 2019년 대비 지난해 관련 매출이 감소한 경우(2020년 신규 출하자는 매출액 합 120만원 이하) 100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단기 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등록 농가경영체 임야면적과 거주지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30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각 사업의 바우처는 선불 충전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발급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며,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계나 화천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조건이나 필요 서류, 바우처 사용처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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