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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사회
  • 입력 2021.05.10 17:04

‘국대 여자 핸드볼팀’ 태백에서 전지훈련.. 류태호 시장 “올림픽에서 좋은 결실 기원”

류태호(왼쪽) 강원 태백시장이 10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 전지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이 10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 전지훈련장을 찾아 따뜻한 환영의 인사 및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시에 따르면 류태호 시장은 “멀리 태백까지 찾아주신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선수단에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어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심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 김상태 태백시핸드볼협회장이 10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 전지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한편,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선수단은 지난 3일 임원 9명, 선수 21명 등 총 30명이 태백시를 찾아 오는 13일까지 10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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