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의회
  • 입력 2021.07.14 17:13

김천수 의장 “공무원 전문성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 필요”

김천수 강원 태백시의회 의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공무원 전문성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 필요”

  김천수 강원 태백시의회 의장이 지난 13일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천수 의장은 탄광유산관리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회에서 “문책성 인사로 시설직 사무관이 업무와 관련 없는 곳으로 발령이 난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집행부가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수 의장은 14일 총무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경기침체로 지역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동장님들이 소통해 각종 사업들이 여러 업체에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